너무 힘들 때는 괜히 씩씩하게 잘 견디는 척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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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 때는 괜히 씩씩하게 잘 견디는 척하지 말자.
그럴수록 내 마음의 상처만 깊어질 뿐이다.
우리의 슬픔은 관계 속에서 태어난다.
슬픔과 고통을 희석시키고
덜어낼 곳도 바로 관계 안에 있다.
그러니 슬픔 속에 혼자 머물기보다는
주변의 사람과 손잡고 같이 슬퍼하자.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319 Page 중에서 ......,
From: WinnersMail.com
위너스 마인드 (Winners Mind!)
"남자는 울지 않는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때로는 눈물을 흘려보는 것이 얼마나 큰 후련함을 가져다주는지를 말입니다.
우리는 종종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운 순간에도
혼자서 그 고통을 감내하려고 애쓰곤 합니다.
이러한 자세를 '인내'라고 스스로에게 일러주며,
결국 이러한 감정은 '화병'으로 발전하여 평생을 안고 가야 할 병으로 남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은 모두 인간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감정입니다.
이러한 감정의 원인이 관계에서 비롯된다면,
그 해결 또한 관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이를 잘 살피고 보살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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