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전환점] 아들러 심리학으로 본 과거의 굴레를 벗어나기, 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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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 아들러 심리학으로 본 과거의 굴레를 벗어나기, 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위너스 마인드 (Winners Mind!)

아들러 심리학은 과거의 원인이 아닌 현재의 목적에 주목하고, 

과거의 사건들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이 우리를 이끈다고 주장합니다.


트라우마 이론은 원인론의 전형으로, 아들러 심리학은 이를 명백히 부정하고. 

우리의 불행은 과거의 환경이나 경험 때문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과 결정에 의해 생긴다는 것입니다.


경험은 성공이나 실패의 원인이 아닌,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며.

감정은 단순한 반응이 아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고. 

우리는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목적과 결정에 따라 행동할 뿐입니다. 

아들러 심리학은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을 강조하고, 

우리는 과거의 원인이 아닌 현재의 선택과 목적에 의해 삶을 결정합니다.


"당신의 불행은 과거가 아닌,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트라우마는 과거의 그림자, 우리의 현실은 현재의 빛으로 만들어진다."

"용기가 없다면, 변화도 없다."

"감정은 우리를 지배하지 않는다. 우리가 감정을 선택한다."

"과거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우리의 해석에 따라 변한다."

"당신의 삶은 과거의 사슬이 아닌 현재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불행은 선택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목적 없는 삶은 방향을 잃은 배와 같다."

"과거의 상처보다 현재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당신은 과거의 희생자가 아니라, 현재의 주인공이다."

"변화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과거를 이유로 삶을 멈출 이유는 없다."

"현재의 목적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한다."

"당신의 삶은 당신의 해석에 의해 결정된다."

"감정은 우리의 도구, 우리는 그 주인이다."

"과거는 우리를 정의하지 않는다."

"당신의 결정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자신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용기는 현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현재를 살아라."

"당신의 삶은 당신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

"과거의 굴레를 벗어나 현재를 향해 나아가라."

"당신의 불행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다."

"용기를 갖고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감정은 우리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조종하는 것이다."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다."

"당신의 삶, 당신의 규칙에 따라 살아라."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삶을 만든다."

"과거의 트라우마는 현재의 힘으로 극복된다."

"당신이 가진 가장 큰 힘은 현재를 살아가는 용기이다."

"당신의 삶은 당신의 해석에 의해 만들어진다. 현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첫번째밤 :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 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 뿐이야." 



인간이 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의 원인에 주목해서 상황을 설명하려 든다면 모든 이야기는 저절로 '결정론'에 도달하게 되네. 

즉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는 전부 과거 사건에 의해 결정되고 움직일 수 없는  

것이라고 말이지. 아닌가? 


그래서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과거의 

'원인'이 아니라 현재의 '목적'을  

본다네. 


33 Page 중에서 ......,

 


'바깥에 나갈 수 없다'라는 목적이 먼저고, 

그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불안과 공포 같은 감정을 지어내는 거지.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목적론'이라고 한다네. 


34 Page 중에서 ......,


혼동하지 말게. '원인론'과 '목적론'은 다르네. 자네는 모든것을 원인론에 

근거해서 말하고 있어. 원인론을 맹신하면서 사는 한, 

우리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네.

|35|




WINNERS_MIND! :


우리는 어쩌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제일먼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곤 한다.

특히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타나면 더욱 그런 현상이 도드라진다.

원하는 결과나 성과가 나타나도 '나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이러 이러한 원인을 가지고 있어."를 강변하곤 한다.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원인론에 입각한 사람들, 이를테면 일반적인 카운슬러나 정신과 의사는 

그저 "당신이 괴로움에 시달리는 것은 과거의 그 일에 원인이 있다"라고 지적할 뿐이야.  

나아가 "그러니 당신에게는 잘못이 없다"라고 위로하는 걸로 그치지. 

쉽게 말해 트라우마 이론은 원인론의 전형일세.|36| 

아들러 심리학은 트라우마를 명백히 부정하네. 

마음의상처|트라우마|가 현재의 불행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즉 트라우마-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을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말 그대로일세, '경험 그 자체'가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한다는 말이지.


|37| 



우리는 과거의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네. 

인생이란 누군가가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걸세. 

어떻게 사는가도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고.

가령 그 친구가 '나는 부모에게 학대받아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의 마음속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네.



38 Page 중에서 ......,



WINNERS_MIND! :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깨달음을 얻는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렵지 않게 철학을 말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원인을 찾아 제거한다는 의미보다는 현재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 

또는 현재의 상황을 핑계삼고 싶은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수정하고 고쳐가야만 할지?를 고민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인간은 분노를 지어낸다.
 


철학자 :

간단해. 자네는 '화가 나서 큰소리를 낸 것'이 아닐세. 그저 '큰소리를 내기 위해 화를 낸것'이지. 

다시말해 큰소리를 내겠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분노라는 감정을 지어낸 걸세.

모르겠나? 요컨대 분노란 언제든 넣었다 빼서 쓸수 있는 '도구'라네. 

전화가 오면 순식간에 집어넣었다가 전화를 끊으면 다시 꺼낼 수 있는.  


엄마는 화를 참지 못해서 소리를 지른 것이 아니야. 

그저 큰소리로 딸을 위압하기 위해, 그렇게 해서 자기의 주장을 밀어 

붙이기 위해 분노라는 감정을 이용한 걸세.목적론이란 그런 걸세.


과거에 지배받지 않는 삶
 


나는 감정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닐세.

누구나 감정은 있어. 당연하지. 하지만 만약 '인간은 감정에 저항할 수 없는 

존재자'라고 한다면, 그 의견은 결코 수용할 수 없네. 

우리는 감정에 지배를 받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닐세. 

그리고 또한 '과거에도 지배받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아들러 심리학은 허무주의와 대치되는 사상이자 철학이라네. 


가령 어린시절에 부모가 이혼한 사람이 있다고 하세.

이는 사계절 내내 18도를 유지하는 우물물과 같이 객관적인 사실이지? 

하지만 그것을 차갑게 느끼느냐 뜨겁게 느끼느냐는 '지금'의, 그리고 주관적인 사실이라네.  

과거의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현재의 상태가 정해지는 거지 


45 Page 중에서 ......,

 


"인간은 과거의 원인에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이다."


나의 불행은 스스로 선택한것


'무엇이 주어졌는가'에 집착한다고 해서 현실이 변하나? 

우리는 교환이 가능한 기계가 아닐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교환이 아니라 고쳐나가는 것이야.


인간은 끊임없이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문제는 과거가 아닌 지금 '여기'에 있네. 

자네는 지금 여기에서 생활양식을 알게 됐어. 

그렇다면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는 자네 책임이야. 

여태까지의 생활양식을 유지하는 것도, 

새로운 생활양식을 선택하는 것도 모두 자네 판단에 달렸지.


생활양식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일세. 

자네가 불행한 것은 과거의 환경탓이 아니네. 

그렇다고 능력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자네에게는 그저 '용기'가 부족한 것뿐이야. 말하자면 '행복해질 용기'가 부족한 거지


63 Page 중에서 ......,

 


나의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자네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뭘까?

바로 지금의 생활양식을 버리겠다고 결심하는 걸세.  

아들러의 목적론은 "지금까지의 인생에 무슨일이 있었든지 앞으로의 인생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다"라고 

말해주는 거지.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 여기'를 사는 자네라고 말일세. 


68 Page 중에서 ......,

[미움받을 용기 ] 중에서 ......,
From: WinnersMail.com

위너스 영상 (Winners Movie!)
클릭하면 재생 됩니다. ^^

도서명 : 미움받을 용기
지은이 :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출판사 :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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